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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가 될 것인가? 강해질 것인가? |
“달리기는 나에게 명상, 순화된 마음, 우주와의 교류, 기분 전환제, 영적 교감이다.“ (로레인 몰러: 뉴질랜드 마라토너 1992 바르셀로나<銅>)
“달리기는 내게 시작할 수 있는 용기, 계속 노력한다는 투지, 달리는 동안 즐겁게 놀 수 있는 아이 같은 정신을 주었다. 자주 달리고 오래 달려라, 하지만 결코 달리기의 즐거움을 뛰어 넘지 마라.” (줄리 이스포딩: 1984 LA올림픽 마라톤 출전+1990 LA마라톤 우승)
“필사적으로 달려서 고통을 없애버려라.”(클래런스 드마르: 보스턴 7회 우승) “운동은 매일하는 양치질과 같다. 나는 그걸 생각하지 않고 그냥 한다. 결정은 이미 내려졌으니까.” (패티수 플러머: 올림픽 3000m 3회 출전)
“달리기는 매일 커다란 물음표다. 그건 여러분에게 '겁쟁이가 될 건가, 아니면 오늘 강해질 건가?'라고 묻는다.” (피터 마허: 캐나다마라토너 1988 서울+ 1992 바르셀로나 출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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