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동윤  작성일 2011.01.29  

[20110129]토요 문자메시지
눈은 멀리 봐야 하지만, 발을 디딜 곳은 현재 디딘 바로 앞이다. 지금보다 조금더 잘 해야 발전할 수 있고, 발전할수록 시야가 넓어지고 행동이 바뀌고, 정말 중요한 일은 그리 많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자유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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