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동윤  작성일 2021.02.19  

겨울에서 봄으로 이어질 때, 가장 마음이 푸근해진다
“한줄기 햇살만으로도 수많은 그림자를 몰아내기에 충분하다.” (아시시의 프란시스)

“겨울에서 배울 것이 아무것도 남지 않았을 때, 봄으로 넘어가라!” (메흐메트 무라틸단)

“봄 온다는 약속은 혹독한 겨울을 이겨내기에 충분하다!” (젠 셀린스키)

“봄은 목마른 겨울을 위한 사랑의 샘이다.”(무니아 칸)

“웃음은 인간의 얼굴에서 겨울을 몰아내는 태양이다.” (빅토르 위고)

“겨울엔 음모를 꾸미고 계획을 세우고, 봄엔 움직인다.” (헨리 롤린스)

“보아라, 내 친구들아, 봄이 왔다. 땅이 기꺼이 태양의 포옹을 받았고, 우리는 곧 그들의 사랑의 결과를 보게 될 것이다. (시팅 불)

“봄은 아직 오지 않았지만, 내가 잠에서 깰 때 외롭고 선구적인 검은 새의 노래, 덧없는 순간 공기에 떠다니는 따뜻하고 꽃다운 향기, 이런 징후들은 나에게 희망을 준다.” (트레이시 리스)

“겨울이 결코 끝나지 않을 거라 생각하다가, 예상치 못했을 때, 거의 잊어버렸을 때, 따뜻함과 다른 빛이 찾아온다.” (웬델 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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