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동윤  작성일 2021.10.03  

인생은 딜리기다
“당신의 몸은 자연이 소중히 받들라고 요구하는 교회이다.”“가끔 심장박동을 찾으려면 숨을 멈추어야 한다.”“때로는 달리고 싶지 않은 날, 최고의 달리기가 되기도 한다.”“심지어 형편없는 달리기라도 전혀 뛰지 않는 것보다 낫다.”

“너 스스로 하루를 관리하지 않으면 하루가 너를 지배할 거다.” (짐론: 최고의 성공철학가·동기부여연설가·작가)

“악천후 같은 건 없다. 그저 나약한 사람만 있을 뿐.”(빌 보워먼: 전설적인 코치·Nike 창업자)

“슬픔 속에서만 날씨가 우리를 지배한다. 기쁨 속에서 우리는 그에 맞서 반항한다.”(아멜리아 바르: 19~20세기 소설가·교사) '궂은 날씨 탓하지 않고 차분하게 몸과 마음 다스려(수기/修己)' 아침런 이어가자

.“오!, 5월에서 12월까지는 길고도 긴 시간이지요. 그러나 그대가 9월을 맞이했다면, 나머지 날들은 순식간에 지나가 버린답니다.” (프랭크 시나트라의 <9월의 노래>맥스웰 엔더슨 작사 쿠르드 바일 작곡)

“단번에, 여름에서 가을로 무너져 내리듯”(오스카 와일드: 19세기 아일랜드 시인·극작가)
“갑자기 찾아온 듯한 9월 첫날 아침은 사과처럼 아삭하고 황금빛이었다.” (J. K. 롤링: <해리포터> 작가) 9월 첫날! “기억에 남을 9월 만들기 위해” (익명)

“모든 달은 조잡한 실험이며, 그런 중에 왼벽한 9월이 만들어진다.” (버지니아 울프: 20세기 모더니즘작가)

“또 다른 가을은 또 다른 책장의 넘김이다: 매년 가을이 시작되면서, 마치 지난해의 실수가 여름으로 깨끗이 지워진 것처럼 희년(禧年/jubilee:죄사함)스러운 무언가가 있다.” (월레스 슈테그너: 20세기 미국 소설가·환경학자·역사가)

“매일 아침은 만회할 다시 한 번의 기회다.” “달릴 시간이 없어 달릴 시간을 만든다.”“달리기는 단순한 땀 이상의 것을 방출한다.”“운동을 끝내면 기분이 얼마나 좋을지 생각해보라.”

“아직 거기까지는 못 갔을지 몰라도 어제보단 더 가까워졌다.” “삶은 정말 간단하지만, 우리는 그걸 복잡하게 만들려한다.” (공자)

“인생을 물건이 아닌 경험으로 채우시라. 보여줄 물건이 아니라 스토리로 간직하시라.”“시도와 승리 차이는 아주 작은 umph(흥칫뿡!) 뿐.”“운동선수처럼 훈련하고, 영양사처럼 먹고, 아기처럼 자고, 챔피언처럼 승리하시라.”“더 잘 먹으시고, 더 뛰시고, 더 일찍 자시고, 더 일찍 일어나시고, 물을 마시고, 과일을 먹으시고, 어드벤처하시고, 덜 말하시고, 더 잘 들으시고, 더 잘 사랑하시고, 인생을 경험하시고, 훨씬 더 뛰시고, 행복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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