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 환자는 활기차게, 빠른 속도로 일주일에 3시간씩 걷는 습관을 가지면 병의 진행을 늦출 수 있거나 막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샌프란시스코캠퍼스(UCFC) 에린 리치만 교수팀은 전립선암으로 진단된 남자 1455명에게 진단 후 치료를 시작한 뒤 2년 동안 신체 활동 성과를 평가했다. 이들은 아직 암이 다른 기관으로 전이되지는 않은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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