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에 고지방 식사를 하면 아기가 나중에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산모 자신이 비만이나 당뇨가 아니어도 그런 위험이 크다고 한다.
일리노이 대학 영양학과의 유안샹 판 교수 연구팀이 비만저항성 유전자를 가지게 만든 들쥐로 실험한 결과다.
연구팀은 임신한 들쥐를 두 집단으로 나눠 임신 첫날부터 한쪽에는 고지방 먹이를 ,다른 쪽에는 그렇지 않은 먹이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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