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경주를 할 때면 꼭 신발을 벗고 맨발로 달리는 사람이 있다. 보는 이는 그가 왠지 더 빨리 달릴 수 있을 것 같고 결연한 결심같은 것을 느낀다.
맨발로 달리면 땅에 닿는 발바닥 부분이 신발을 신고 달릴 때와 다르고 실제로 더 부드럽게 내달릴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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