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와 빠르게 걷기 등 간단한 운동을 꾸준히 하면 임신부 뿐 아니라 태어날 아기의 심장도 함께 튼튼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캔자스시티대학교 운동생리학자 린다 메이 박사 연구팀은 최근 임신부의 운동과 태아의 건강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다. 메이 박사와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를 4년 째 계속하고 있으며 관련 연구 결과를 시리즈로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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