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양의 음주가 천식의 위험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덴마크 코펜하겐에 있는 비스페베르그 병원(Bispebjerg Hospital) 연구팀은 최근 음주와 천식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는 12~41세 1만 9349명을 대상으로 8년에 걸쳐 이뤄졌다. 연구팀은 연구를 위해 참가자들에게 실험 참가 시작과 끝날 무렵 두 차례에 걸쳐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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