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270만명은 심장박동이 불규칙한 증상, 즉 심방세동을 겪고 있지만 이중 절반은 스스로 뇌졸중 위험이 높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거나 그 같은 위험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사실은 미국심장협회(American Heart Association )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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