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활발하게 뛰어놀면 앞으로 심혈관계 질환을 앓을 가능성을 낮추는 것은 분명하지만, 신체적인 활동을 덜 한다고 해서 반드시 그런 질병에 걸릴 위험이 높지는 않다. 퀸즈 대학교 연구팀은 최근 연구에서 앉아있는 행동의 종류에 따라 젊은이들의 건강에 전혀 다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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