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우리를 쓰러뜨릴 임무를 띠고 태어난 듯한 사람을 만난 적이 있는가. 실제로 우리들 대부분은 우리를 넘어뜨릴 작정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과 부닥치곤 한다. 그 사람은 직장 동료일 수 있고, 가족일 수도 있다. 또한 그들의 비난은 직접적이거나 은밀하거나 수동적인 공격성을 지닌 것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문제는 그것이 파괴적이고 우리의 자존감을 훼손시키는 결과를 낳는다는 데 있다. 미국 건강잡지 프리벤션은 최근 이런 고민을 가진 사람들에게 간단한 해결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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