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식사속도가 빠를수록 과체중이 될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암연구소 건강행동연구실의 제인 워들 박사는 10-12세의 쌍둥이 120쌍에 샌드위치와 과일 샐러드를 먹게하고 이를 비디오로 촬영, 분석한 결과 빨리 먹는 아이일수록 과체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힌 것으로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8일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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