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은 아무나 뛰지 못하기 때문에 마라톤을 뛰는 사람은 아마추어라도 대단히 건강한 사람으로 꼽힌다. 그러나 마라톤을 뛴 직후에 아마추어 마라토너의 심장 상태를 관찰하니 일부 기능저하가 나타나 한꺼번에 장거리를 뛰는 마라톤의 건강 효과에 대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캐나다 매니토바대학 연구진은 2008년 마니토바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일반인 14명을 대상으로 마라톤을 뛰기 전과 후에 심장 자기공명영상(CMRI) 촬영, 심장초음파 및 혈액 검사 등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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