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로이터=연합뉴스) 오랜 햇빛 노출에 의한 광선각화증을 치료하는 데 쓰이는 연고제인 에푸덱스(화학명: 플루오로우라실)가 피부주름을 완화시키고 등 피부를 보다 젊게 보이게 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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