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칼로리를 줄이는 다이어트는 충분한 비타민D가 수반되어야 체중감소에 성공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네소타 대학 의과대학의 샬라마르 시블리 박사는 칼로리를 줄이는 다이어트 시작할 때 혈중 비타민D 수치가 체중감소의 성공여부를 예측할 수 있는 변수가 된다고 밝힌 것으로 영국의 온라인 의학전문지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13일 보도했다.
원문보기===> 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09/06/15/0911000000AKR200906150461000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