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대사증후군과 지방간을 개선하는 데 상당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독일 바이엘 쉐링 제약회사의 프리드 사드 박사는 테스토스테론이 부족한 중년 이상 남성이 테스토스테론을 장기적으로 투여하면 대사증후군과 지방간을 개선할 수 있다고 밝힌 것으로 영국의 온라인 의학전문지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13일 보도했다.
원문보기===> 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09/06/15/0911000000AKR200906150378000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