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올해는 지난해보다 열흘 이상 빠른 지난 24일 처음으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면 주변 온도가 사람 체온보다 높은 37도 이상이 되면서 고체온증으로 사망하는 사람들이 생길 수 있다. 만성질환자들은 이 같은 폭염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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