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국내 급성 바이러스성 간염 환자의 77%는 A형 간염을 앓고 있으며 이들 환자의 61%는 남자라는 임상연구 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정숙향 교수팀은 2006-2008년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제생병원, 분당차병원, 성남중앙병원에 급성 바이러스성(A,B,C,E형) 간염으로 입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연구를 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29일 밝혔다.
원문보기===> 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09/06/29/0911000000AKR20090629169100061.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