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음주 절제, 운동, 정상체중 유지, 모유수유 등 4가지만 지키면 유방암 위험을 40% 이상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세계암연구기금(WCRF)과 영국 런던 임피어리얼 대학 연구팀이 지금까지 발표된 유방암에 관한 연구논문 954편을 종합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이 내려졌다고 영국의 일간 데일리 텔레그래프 인터넷판 등이 1일 보도했다.
원문보기===> 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09/09/02/0911000000AKR20090902042300009.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