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술을 10잔 이상 마시거나 매일 진한 커피를 4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심장 박동이 불규칙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알코올과 카페인 섭취가 비정상적인 심장 박동, 즉 심방세동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 두 건이 스페인에서 열린 ‘유럽 심장학회 학술대회(European Society of Cardiology Congress)’에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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