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연합뉴스) 물을 많이 마시는 사람은 전체적인 식습관이 건전해진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뉴욕 대학의 아시마 칸트(Ashima Kant) 박사는 음료보다 물을 많이 마시는 사람은 섬유 섭취량이 많고 당분은 적게 섭취하는 등 전체적인 식습관이 건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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