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씨는 알고 보면 포도보다 몸에 유익한 성분이 많다. 프랑스 보르도대 연구팀은 지난 1990년, 포도씨에 피부 재생을 돕고 노화를 늦추는 폴리페놀이 다량 들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피부노화 방지, 피부재생 치료를 위한 포도씨 마사지법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또 포도씨 성분이 함유된 다양한 제품들도 개발, 현재까지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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