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흡연자가 자신이 피우는 담배연기에 노출되는 간접흡연의 해독도 만만치 않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탈리아 국립암연구소의 마리아 테레사 피카르도(Maria Teresa Picardo) 박사는 흡연자가 자신의 담배연기에 노출되는 해독이 지금까지 알려진 것과는 달리 결코 무시할 수 있는 정도가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한 것으로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29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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