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AFP=연합뉴스) 참선이 감정과 고통을 조절하는 두뇌의 특정 부위를 강화해 고통을 덜 느끼게 해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몬트리올대학 연구진은 17명의 참선 수행자들과 18명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두뇌 회백질의 두께를 조사한 결과 참선 수행자들이 두뇌 중앙의 전대상회 부위가 두껍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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