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칼로리 섭취를 줄이면 체중을 줄일 수 있는 외에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또 하나의 소득을 기대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터프츠(Tufts) 대학 인간영양-노화연구소(Human Nutrition Research Center on Aging)의 시민 메이다니(Simin Meydani) 박사는 칼로리 섭취를 10-30% 줄이면 면역력이 크게 증강된다는 사실이 실험을 통해 확인되었다고 밝힌 것으로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1일 보도했다.
원문보기===> 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10/05/03/0911000000AKR20100503047100009.HTMLaudio=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