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격렬한 운동을 하면 근력과 심폐기능 뿐 아니라 엉덩이뼈도 튼튼해짐으로써 나이든 뒤에 관절염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아이들은 성장기 마음껏 뛰놀도록 해야 한다는 메시지인 셈.
영국 캠브리지와 사우스햄턴 대학 연구진은 6살 된 아이들 200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엉덩이 뼈와 허벅지 뼈의 건강도를 스캔해 분석했으며 일주일에 얼마나 자주 운동을 하는지 함께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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