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픈 배우자를 적극적으로 돌보면 자신의 마음이 더 건강해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환자에게 밥을 먹이거나 목욕을 시키는 등 적극적 간호를 할 때 보람이 커지면서 긍정적인 기분이 생긴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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