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동물에 비해 여성에게 폐경이 빨리 찾아오는 이유는 할머니의 역할을 잘하기 위한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엑서터대학교의 마이클 캔트 박사와 캠브리지대학교 동물학자 루푸스 존스톤 박사 등 공동 연구진은 다른 포유류에 비해 폐경시기가 일찍 오는 인간, 범고래, 둥근머리 돌고래는 나이 들면서 자손들을 돌보는 역할에 충실하다는 것을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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