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신화에서 시지프스는 바위를 굴리면서 영원히 비탈길을 오르내리라는 형벌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멍하게 앉아 있는 것보다는 무의미하게 바위라도 매일 굴리는 일상이 더 행복했을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공개됐다. 가만히 앉아 시간을 보내 사람 보다는 큰 의미는 없어도 무언가 하고 있는 사람이 더 행복하다는 것이다.
원문보기===> http://www.kormedi.com/news/article/1198369_2892.htmlpag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