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선 면역기능 키우는 좋은 물질이 나온다
숲과 같은 녹지대에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 지는데 단지 기분만 그런 게 아니라 천연 항암성분의 물질이 나오기 때문에 실제 건강에도 효과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핀란드 숲연구협회 에바 카랄라이넨 박사는 숲에서는 인간의 면역 체계가 강화되어 암세포를 죽이는 자연살상세포(natural killer cell)의 활동이 활발해진다는 것을 밝혀냈다. 자연살상세포란 특수 효소로서 암세포나 세균,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파괴하는 세포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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