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 성기능 개선이나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고 광고하는 식품은 아예 사지 않는 것이 옳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의 발표가 나왔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식품에 성기능개선이나 근육강화 효과를 광고하는 것은 불법이며 이런 경우 대부분 허가되지 않은 성분이 첨가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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