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임상 과학자 샘 슈스터는 많은 사람들이 여름철 햇볕 속 자외선이 노화와 흑색종의 원인이 된다고 오해하고 있다고 했다. 슈스터에 따르면 노화는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에서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일 뿐 햇볕을 많이 쬔다고 피부노화가 빨리 진행되는 것은 아니라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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