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아스피린이 전립선암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프레드 허친슨 암연구소(Fred Hutchinson Cancer Research Center)의 재닛 스탠퍼드(Janet Stanford) 박사는 저단위(75mg) 아스피린을 매일 복용하면 전립선암 위험을 최고 30% 가까이 줄일 수 있다고 밝힌 것으로 영국의 일간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12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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