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상파울로연방대학 헬레나 하우철 교수팀은 불면증을 겪는 폐경기 여성 38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4개월 동안 각각 80㎎의 이소플라본과 가짜 약을 주고 얼마나 깊고 편한 잠을 자는지 측정하는 수면다원검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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