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친구가 많은 것이 장수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브리검 영 대학과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연구팀은 가족 외에도 친구가 많은 사람은 외롭게 사는 사람에 비해 평균 3.7년을 더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힌 것으로 영국의 일간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14일 보도했다.
원문보기===> 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10/09/15/0911000000AKR201009150784000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