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을 극복해냈지만 생존자 중 40%가 건망증이나 사물이나 사건 등을 혼동하는 증상을 보이는 등 기억력 장애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마이애미 밀러 의과대학교 파스칼 장-피에르 교수는 질병예방통제예방센터의 지원으로 실시된 국민건강과 영양조사 자료를 실베스터 종합 암센터와 공동으로 분석했다. 40세 이상 총 98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1300명 정도가 암과 싸운 경험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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