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옆에서 쓰러졌는데 인공호흡법 모른다면
심폐소생술(CPR)을 할 때 인공호흡(mouth-to-mouth)에 자신이 없다면 그냥 가슴 압박만 하는 것이 훨씬 낫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워싱턴 의과대학교 피터 나겔레 박사와 오스트리아 빈 의과대학교 마이클 흡플, 헤럴드 셀리그 박사는 3번의 임상실험을 통해 미숙한 인공호흡을 생략한 가슴 압박법의 심폐소생술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밝혀냈다. 제대로 하지 못하는 구강 대 구강법은 시간을 낭비하기만 해 오히려 응급환자에게 좋지 않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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