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과식으로 풀면 어린이도 따라한다
부모가 높아지는 스트레스를 먹거나 마시는 것으로 풀면, 지켜보는 어린이들이 부모의 잘못된 스트레스 풀기 식습관을 금세 느끼고 따라 하게 된다는 심리학자들의 지적이 나왔다.
올해 미국 심리학회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어른들의 40%는 스트레스가 심하면 과식하거나 건강에 해가 되는 음식을 먹는다. 부모의 69%는 자기의 스트레스가 아들 딸에게 별로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여기지만 어린이들은 부모의 스트레스 상황을 민감하게 알아차린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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