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마비와 뇌졸중의 가장 큰 원인인 혈액 응고를 막을 수 있는 단백질을 발견했다는 학술보고가 나왔다.
영국 레딩대학교 심혈관대사연구소 존 기빈스 박사는 영국심장협회의 지원을 받아 쥐 실험을 했다. 그 결과 원래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는 단백질인 LXR(간 수용체, Liver X Receptor)가 혈액이 굳는 것도 막아준다는 것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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