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하는 ‘개미’ 타입의 일 중독자가 인생을 느긋하게 즐기는 ‘베짱이’ 유형의 사람보다 오래 산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리버사이드 캘리포니아대학교 심리학자 하워드 프리드먼 박사는 1920년대에 태어난 1528명의 자료를 수집했다. 그리고 이들의 성격과 사회활동 경력이 사망률과 수명에 끼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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