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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제1형 당뇨 환자에서 미세단백뇨 및 거대단백뇨 |
fjrigjwwe9r3edt_lecture:conts 제1형 당뇨 환자에서 미세단백뇨 및 거대단백뇨의 진전에 대한 예측인자 : 개시 코호트 시험 목적 제1형 당뇨 환자에서 전향적으로 지속성 미세단백뇨 및 거대단백뇨에 대한 기초적인 예측인자를 평가하기 위함이다.
디자인 개시 코호트에서의 전향적 관찰 시험.
환경 덴마크 Gentofte의 3차 기관인 외래 당뇨 병원.
참가자 1979년 9월 1일에서 1984년 8월 31일 사이에 연속해서 병원에 내원한 제1형 당뇨병으로 새로 진단된 286명의 환자 (성인 216명).
주요 결과변수 지속성 미세단백뇨 및 지속성 거대단백뇨.
결과 중간값 18.0년(1.0~21.5년 범위)의 추적 관찰기간 동안, 총 4706년의 환자년수를 추적 관찰하였고, 277명 중 79명(29%)에서 지속성 미세단백뇨가 발생하였다. 79명 중 27명은 지속성 거대단백뇨로 더 진행되었다. 지속성 미세단백뇨 및 지속성 거대단백뇨의 누적 빈도는 각각 33.6%(95% 신뢰구간 27.2%~40.0%)와 14.6%(8.9%~ 20.3%)였다. 지속성 미세단백뇨 발생에 대한 유의한 예측인자가 소변 중 알부민 배출률(상대위험 3.78, 1.57~9.13), 남성(2.41, 1.43~4.06), 평균 동맥혈압의 10 mHg 증가(1.38, 1.20~1.57), 헤모글로빈A1c의 1% 증가(1.18, 1.04~1.32), 그리고 신장 1cm 증가(0.96, 0.95~0.98)시 미세단백뇨 발생이 10배 증가하였다. 미세단백뇨 환자 28명(35%)은 일시적(15명)이거나 영구적으로(13명) 정상적인 단백뇨로 회복되었다.
결론 제1형 당뇨병으로 새로이 진단된 환자의 약 1/3에서 당뇨진단 이후 20년 내에 지속성 미세단백뇨가 발생된다. 몇가지 잠재적으로 변경 가능한 위험 인자들은 지속성 미세단백뇨 및 지속성 거대단백뇨의 발생을 예측한다.
출처 Peter Hovind, Lise Tarnow, Peter Rossing, et al. Predictors for the development of microalbuminuria and macroalbuminuria in patients with type 1 diabetes: inception cohort study. BMJ 2004;32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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