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간접흡연과 관상동맥 심질환 및 뇌졸중: 코티닌
fjrigjwwe9r3edt_lecture:conts
간접흡연과 관상동맥 심질환 및 뇌졸중: 코티닌 (cotinine) 측정을 통한 전향적 연구

목적
흡연에 대한 간접 노출의 생물학적 표지자인 혈청 cotinine 농도와 관상동맥 심질환, 뇌졸중 사이의 관련성을 조사하기 위함.

디자인
일반적 임상 상황에서의 인구 기초 전향적 연구(영국 지역 심장연구).

대상자
1978~80년에 상세한 흡연 과거력과 혈액 샘플(cotinine 분석에 대한)을 제공한 18개 도시의 4,729명의 남자.

주요 결과변수
주요 관상동맥 심질환과 뇌졸중 발생(치명적 그리고 비치명적)을 20년 동안 조사.

결과
담배를 피우지 않았고, cotinine 농도가 14.1 ng/ml 미만이었던 2,105명의 남성들이 농도에 기초하여 4개의 동일 크기의 군으로 나뉘어졌다. 관상동맥 심질환에 대한 1군 농도(0.7 ng/ml)와 비교한 상대적인 위험도(95% 신뢰구간)는 cotinine 농도로서 2군(0.8~1.4 ng/ml), 3군(1.5~2.7 ng/ml), 4군 (2.8~14.0 ng/ml) 에서 각각, 1.45 (1.01~2.08), 1.49 (1.03 ~ 2.14), 1.57 (1.08~2.28) 로 나타났다. 위험도는(cotinine으로 0.8~14.0 0.7 ng/ml) 더 나중 기간과 비교하여 특히 1년 (3.73, 1.32~10.58)과 2년의 추가 조사 기간 동안(1.95, 1.09~3.48) 더 증가되었다. Cotinine 농도와 뇌졸중의 위험성 사이에 일관된 관련성은 없다.

결론
파트너 혼자 피우는 흡연에 관한 보고서에 기초한 연구에서는, 간접흡연에의 노출위험성을 과소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추후 관상동맥 심질환의 위험에 대한 간접흡연의 생물학적표지자에 관련된 전향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출처
Peter H Whincup, Julie A Gilg, Jonathan R Emberson, Martin J Jarvis, Colin Feyerabend, Andrew Bryant, Mary Walker, Derek G Cook. Passive smoking and risk of coronary heart disease and stroke: prospective study with cotinine measurement. BMJ 2004;329:200-205.



다음글 : 가을 건강 준비하세요..
이전글 : 건강-관련 삶의 질 및 성기능에 관한 자궁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