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jrigjwwe9r3edt_lecture:conts 중년의 음주와 이에 따른 노년의 경증 인지 손상 및 치매의 위험: 전향적, 집단 대상 연구 목적 중년의 음주와 노년의 경증 인지 손상 및 치매 사이의 연관성 및 apolipoprotein E에 의한 이러한 연관성의 수정 가능성 평가.
디자인 전향적, 집단 대상 연구.
환경 동부 핀란드, Kuopio와 Joensuu의 집단.
대상자 1972년 혹은 1977년에 연구된 집단 대상 표본에서 무작위로 선택된 65~79 세 사이의 1,464명의 여성과 남성들, 1,018 명 (70%)는(23년 간의 평균 추적 조사 기간 후에) 1998년에 재검사되었다.
주요 결과변수 노년의 경증 인지 손상 및 치매.
결과 중년에 음주를 하지 않았던 대상자들과 자주 음주를 했던 대상자들이 간헐적으로 음주를 했던 참가자들에 비해서 노년에 경증 인지 손상이 있을 가능성이 두 배 정도 되었다. 음주와 연관된 치매의 위험은 apolipoprotein e4 대립 유전자의 존재에 의해서 변화되었다. apolipoprotein e4 보유자는 음주를 하지 않은 비보유자와 비교해서 음주 증가와 함께 치매의 위험이 증가하였는데, 음주를 하지 않은 보유자의 발생 교차비는 0.6이었고, 간헐적인 음주자에 대해서는 2.3이었고, 잦은 빈도의 음주자에 대해서는 3.6이었다 (전반적인 상호작용 관계인 "음주 빈도*apolipoprotein e4"는 유의성이 있었고(P = 0.04), "간헐적인 음주*apolipoprotein e4" 상호작용과(P = 0.02), "잦은 음주*아포리포 단백질 e4"의 상호작용도(P = 0.03) 동일했다.) apolipoprotein e4 비보유자들은 음주와 관계없이 치매에 대해서 유사한 교차비를 보였다.
결론 중년의 음주는 노년의 경증 인지 손상의 위험과 U 모양의 관계를 보여주었다. apolipoprotein e4 대립 유전자를 보유한 개인들에 대해서만 음주량 증가에 따라서 치매의 위험이 증가하였다.
출처 Tiia Anttila, Eeva-Liisa Helkala, Matti Viitanen, et al. Alcohol drinking in middle age and subsequent risk of mild cognitive impairment and dementia in old age: a prospective population based study. BMJ 2004;329: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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