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선생님을 지면에서나마 뵐수있어서 반갑습니다. 어쩐지 오늘은 다소 일찍 이곳에 들러보고 싶더라니까요..ㅎㅎㅎ 게다가 과분한 칭찬까정....^^ 저도 여자인지라 칭찬해주신 말씀이 가장 기분이 좋습니다. 달리기를 자주 하신다니 제가 긴장하고 있어야겠네요. 요즘 전 달리기를 자주 하지 못합니다.더위를 먹어서요...^^ 최정주선생님의 밝고 이쁘신 모습을 뵐수 있는 기회를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즐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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