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열히 박수를 보냅니다.미리 사전답사와 예행연습을 통해서 가능성을 확인하고,가족들의 동의도 다 얻으셨다 하니,이젠 종결 축하만 남았네요.아마 이번 경험을 퉁해서 수많은 추억을 만들겠지요.부럽습니다.무사히 국토순례를 마치길 고대합니다.추신:근데,계좌번호는 없는가요? 아이들 간식이라도~ , 아님 사기앙양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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