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오후는 잠원동 달리기 동호회 훈련을 하고, 내일은 비비 회장님을 따라 회장님 별장을 지으려는 양평 명달리(?)인가로 놀러 갑니다.
계곡이 좋다하니, 계곡길을 따라 20km 정도 달리고 계곡물에 시원하게 목욕하고 올 생각입니다. 비누나 샴푸는 쓰지 않을꺼니가 환경오염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최성순 지구사랑 달리기 클럽 회장님 가족의 소아암 돕기 국토순례가 무사히 잘 진행되길 기대합니다.
항상 즐겁고 건강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이동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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