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以下 존칭 생략)이 밥솥을 장만해서,
박정희가 열심히 농사지은 쌀을 씻어 밥을 앉혔다.
그런데 밥이 다 되기 前에 박정희가 죽어버리는 통에
전두환이 채 뜸도 들지않은 밥을 다 퍼먹었고,
노태우는 솥 바닥에 남은 것까지 누룽지로 만들어
박박 긁어 먹어버렸다.
머리 나쁜 김영삼이 빈 밥솥을 이리저리 들여다 보다가
그만 떨어뜨려서 아까운 밥솥을 깨버리고 말았는데,
김대중은 얼른 카드를 긁어서 새로 나온 전기 밥솥을
떡하니 사들여 놓고는 밥을 지어서 계속 김정일이에게 보냈다.
이걸 물려받은 노무현은 이런 전기 제품을 써본 일이 없는지라,
엉뚱한 구멍에 코드를 계속 쑤셔 넣어보고 있는 中이어서
당분간 국민들이 따뜻한 밥을 얻어 먹기는 글렀다는 애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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