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서울에서 어머니 제사를 모신다네. 어머님의 유연에 따라 내가 제사를 모시기로 했지. 설에는 가능하면 부산 큰 집에서 같이 제사를 모시지.그래서 추석에는 조금 마음의 여유가 있어. 밀린 운동도 조금 더 하고, 문화 생활도 하고.....^!^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하루 만드시길 빕니다. 이동윤 드림
다음글 : 
이전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