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이 드시지들 마시고, 약간의 부상이 있으신 분들은 이 기회에 말끔히 회복하시고, 멋있은 꿈의 주로를 상상하며 즐겁고 보내시길 빕니다.
저는 17일에는 새벽 5시부터 장거리 30-35km를 달리고, 18일 추석날 오전에는 어머님 제사를 모시고, 오후에는 청계산을 한번 걷고 와서 저녁에는 가족들과 문화 행사를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19일 점심에는 가까운 친구 가족들과 점심을 같이 하려고 합니다.
그 외 시간에는 정관을 포함하여 사단 법인 승인 신청에 필요한 자료들을 완성하려고 합니다.
항상 즐겁고 건강한 명절되시길 빕니다. 이동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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